Mon-Fri 09:00 - 18:00 042-863-0100

방송언론보도


층간소음 관련한 언론보도를 모아놨습니다.


글 읽기
제목 [KBS2] "시도 떄도 없이 '쿵쿵'... 해법은?" 2017-03-13 11:33:12
대표이미지 집안달리기.jpg (file size 52KB)
작성자 관리자
조회 161

[KBS2 알찬정보 열린뉴스]

 

게시일: 2013. 12. 11.

 

 

앵커 멘트

날이 추우니까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층간 소음 분쟁이 늘고 있습니다.

더군다나 창문을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작은 소음도 더 크게 느껴진다는데요, 대처보다도 일단은 소음을 줄이는 게 최선이겠죠?

모은희 기자 나왔습니다.

과거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강력 사건들도 있었지만, 당사자들은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죠?

기자 멘트

이웃집에서 내는 소리가 소음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하죠.

윗집말고도 옆집, 대각선집까지 소리가 들릴 수 있다고 하는데, 이게 특히 괴로운 것은 시끄러워서가 아니라, 자신도 모르게 진동을 느껴서라고 합니다.

이웃 간 분쟁이 늘어나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소음 기준도 마련돼 있는데요, 얼굴 붉힐 일 만들기 전에 서로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.

층간소음 예방법 소개할게요.

이하 원문참고

원문보기 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7QSYTg5-OA

facebook twitter

글 읽기
이전글 [JTBC] 하이실 신고 거실을 거닐다? 층간소음 새 기준 마련... 건설사 부실시공 문제 외면 2017-03-13 11:27:51
다음글 [매일경제] 한국 층간소음 실태_한밤중 런닝머신,애완견... 악몽에 시달리는 아랫집 2017-03-13 11:38:42